2009년 10월 29일
알몸! 알몸! 알몸!
123

수수께끼 그녀 X 5 - 10점
우에시바 리이치 지음/학산문화사(만화)


우와와왕 가장 좋아하는 우에시바씨의 수수께기 그녀 x 5권 발매!!
캐마이너라 2-3권 내고 사라질것이라 생각했지만
뚝심있게 내주는 학산에게 감사의 눈물 두방울 정도 떨어뜨리고 싶습니다.
진짜 얼마만입니까. 우에시바씨의 이 미칠듯한 그림체를 즐길수 있다니!! 엉엉
하지만 이번 5권은 하악하악.
알몸~ 알몸~
책 한권 그득하게 나오는 알몸의 퍼레이드가!!!! 하트를 쿵쾅쿵쾅
거기다
뚫어지게 처다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할 섬세한 하우듀유두의 삭제신공의 장인손길마저 첨부되어
엉엉 책가격이 올랐어도 이렇게 뿌듯한 느낌 오랫만이였습니다.
확실히 우에시바씨의 그림체는 발전되고 있군요.
예전의 꿈의 사도에서의 여자캐릭터의 나신이 슬림이라면
이번 작품에서는 탄탄한 볼륨감이 느껴질정도입니다. 파워업했지요.
하지만 이번작품에서는 학원 러브코미디 물이다보니 우에시바씨의

'아무도 신경안쓰는 곳에 신경쓰게 만드는 그만의 취미나열'

식의 특촬관련배경들을 즐길수 없다는게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흑흑
이 그녀 X가 끝나면 다시 한번 볼수 있을련지. 그것만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뱀부 블레이드 Bamboo Blade 11 - 10점
토츠카 마사히로 지음/학산문화사(만화)
11권 발매! 하악하악
클라이막스인 검도 미녀 쇼에 대한 몸풀기 작업이라고 생각해도 될정도의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만

.....

'지난번에는 전파계더니 이번에는 얀데레입니까?!'

...얀데레는 좀 그렇고 이중인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과격한..
연애인 한명 등장에 오히려 작가의 독자에 대한 새디스틱한 취미에 학을 떼고 있습니다.
..뭐.. 천연바보계가 있으면 저런 얀데레급(?)의 캐릭터가 있는건 이해가 가는데
엉엉 저런 이쁜 얼굴을 가지고 저렇게 막굴리면 캐릭에 대한 학대밖에 보이지 않는단말입니다.
..그래도 일단 앞으로 나올 검도 미녀들의 출충한 외모에 박수를 보내며..
12권~~ 12권!! 목매어 외치고 있습니다. 하악하악

거침없이 한 획! 3 - 10점
카와이 카츠토시 지음/학산문화사(만화)


....이 작품은 숭배해야 하며..
카츠토시 카와이씨를 연금술사로 인정합니다.

...세상에 3권에서 또한번 입이 쩍...
캐 마이너한(?) 서도를 가지고 이렇게 부담없이 읽게 만드는 그 능력또한 할말없지만
그 깊고도 깊은 정보력은 허어... 놀라움의 한숨말고는 나오는게 없습니다.
도대체 뭘 먹고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 캐마이너한 소재를 메이저(?)급으로 만들수 있는지
머리뚜껑 한번 따보고 싶어집니다. 엉엉
몸키턴 연재때 일본 경정에서 아마 관련 이벤트 해줬으니
이제 옆나라 서도 갑자원(?)에 특별게스트로 초청되는것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비인기 스포츠 관련 소재는 다 이분에게 맡기는게 아닐련지 으핫
..자 어서 5권까지!! 미칠듯하게 발매해주세요!

건슬링거 걸 Gunslinger Girl 11 - 10점
아이다 유 지음/대원씨아이(만화)
지금까지 11권까지 보면서
뭔가 제대로 된 공사 아이들의 액션씬에 감동 그 자체
그런데 진짜 분위기는 다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1기 아이들 처분으로 방향이 잡힌듯해서 엉엉 눈물만 글썽글썽.
 트리엘라 X 히르샤 커플만 살아남는다면 뭐 어찌되는 좋겠습니다만
장하고 리코가 아무래도 대박 사건 하나 터트릴듯.
점점 갈수록 기분좋게 읽을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1권때가 좋은듯..

사키 Saki 6 - 10점
코바야시 리츠 지음/학산문화사(만화)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에로스함의 정점을 찍는것은 사키가 아닐까 하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하악하악 속표지 만화도 그렇고 본편도 그렇고 하악하악.

마작이야 뭐 결국 대오각성된 용사들이 코로모라는 마왕의 목을 따러 간다입니다만
6권에서 끝낼것이라 생각했는데 7권까지 가는군요. 역시 대보스. 쉽게 안죽는다는것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사키에 나온 마작중에서 그나마 긴장감이 느껴진 6권.
...으음 미소녀마작만화가 아가키나 테츠야를 뛰어넘기에는 역시 부족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사키6권의 특징 하나

'백합 하악하악'

병풍이 되어버린 남자캐릭터에 대해 묵념...

그럼 이만

PS: 화-수-목 3연타로 구매하고 싶은 만화가 이리 쏟아지다니
     엉엉 연말가기전에 출판사가 돈좀 만져보고 싶은가보군!!!
    
PS2:케이온 발매. 책크기는 일반 책보다 크지만
       ...아무리봐도 케이온 만화는.. 좆 투 더 망.
       하여간 애니판 제작진이 대단한거야. 저런 포인트도 안보이는 만화를 국민아이콘으로 승화시키다니
       역시 프로듀서의 힘!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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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나이 | 2009/10/29 23:33 | 만화보고맴맴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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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일우드 at 2009/10/30 01:16
오오 제목에서 엄청난 압박을.....건슬링거걸 빨리 나왔으면...정말 재밌죠..ㅎ
Commented by 사나이 at 2009/11/01 21:42
재미는 있는데 너무 암울해서 말이죠 저렇게 귀엽고 깜찍한 애들이 나중에 토사구팽된다는사실이 너무 슬픕니다.
하여간 장과 리코는 뭔가 사건 터트릴듯
Commented by 정의수호기사 at 2009/10/30 01:20
만화책도 슬슬 봐줘야하는데 말입죠.
귀;찮....
Commented by 사나이 at 2009/11/01 21:42
애정과 빠심이 부족하십니다!!
Commented by tentakaize at 2009/10/30 10:16
에잇 그런 변태책을 찾아 헤메게 하다니 이 변태. 로봇대전 NEO를 준비해 놓지 않으면 책은 못볼줄 아시오.
Commented by 사나이 at 2009/11/01 21:42
무슨소리야! 신사라면 당연히 봐야 하는것이라고! 그렇게 말하는것을 보니 가슴빵빵한 코믹개그만화인 하늘의 분실물은 구매했다는 이야기군!
Commented by 우요 at 2009/10/30 11:38
우와아아아앙? 왠놈의 책이 이렇게 많이 나왔지...
Commented by 사나이 at 2009/11/01 21:42
화-목은 진짜 러쉬폭풍입니다!!
Commented by nano at 2009/10/30 21:43
사키는 애초에 보여줄 팬티를 안입은걸로 사료됩니다. 'ㅅ';;
Commented by 사나이 at 2009/11/01 21:43
끈팬티에 내 망상을 걸겠습니다!! 노빤은 좀. 재미없잖아요!! ㅋㅋㅋ
Commented by q-gaiden at 2009/10/30 23:26
처음 뵙겠습니다, 요즘 한국의 WEB사이트를 떠돌고 있는 의심스러운 일본인입니다 (이라고는 해도, 独島가 일본의 영토라고 하는 자각은 없습니다).

타이틀에 대단히 감동했습니다. 정말로 「변태라고 하는 이름의 신사」이네요.
한국에는 언제부터 이런 「용자」가 있습니까?

서로 비밀경찰에 연행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싶네요.

このロリコンどもめ!!
Commented by 사나이 at 2009/11/01 21:45
어째서 비밀경찰입니까! 저는 비밀경찰에 걸릴정도로 나쁜짓은 생각하지도 못하는 착한 사람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린여자아이들은 하나의 국보급 미술작품이라 생각하고 감상해야 한단말입니다!!!
제작자의 허락이 없이는 보기만할뿐 만저서도 다쳐서도 안되는 소중한 예술작품입니다!!
그런마음으로 정진하는 저에게 앞에 펼쳐진 길은 사나이의 길!! 그것이지요!!

PS:한국말 잘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아직 일본어 걸음마수준이라서. 핫핫핫
나중에 무장신희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Commented by 드럼군 at 2009/10/31 00:02
사나이님은 열도의 남자도 감동하게 하는군요 [.....]
Commented by 사나이 at 2009/11/01 21:45
신사의 마음가짐은 만국공통이니깐요.
Commented by nano at 2009/11/01 00:29
글로벌변태로 진화하셨습니다.
Commented by 사나이 at 2009/11/01 21:45
...핫핫핫. 질투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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